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의료진 없어요" 응급실 뺑뺑이 57% 늘어…전화 뺑뺑이까지 피해 사례 모아 보니 [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사회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2월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 이후 응급실 재이송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나 늘어난 걸로 확인됐습니다. 전문의가 없기 때문인 경우가 가장 많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구급차가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응급실이 환자를 받을 수 없어 다시 이동하는 '응급실 뺑뺑이' 피해 사례들을 모아봤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서현중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양현이 작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