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 직무대행 "회의 개최 요건 4인 강화 시 기능 마비 우려" 아시아경제 원문 황서율 입력 2024.08.26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