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엠폭스, 일명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 차단을 위해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엠폭스 확진자는 현재 모두 11명입니다.
질병청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과 달리 일상적인 활동에서는 전파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일반 국민과 해외여행자의 경우 예방 수칙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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