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급·경증 환자' 응급실 이용하면 진료비 90% 내야 한다 SBS 원문 남정민 기자 입력 2024.08.23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