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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명품가방 무혐의' 쟁점화...여야 대표 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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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무혐의 종결하겠다는 검찰 수사팀의 결론에, 야당은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며 이 문제를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 예정됐던 여야 대표 회담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연기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할 분위긴데, 야당 비판이 거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