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방용훈 몰랐다"던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서 법정구속 헤럴드경제 원문 한지숙 입력 2024.08.20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