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도약 전환점] 두 번 다시 위기는 없다… 그룹 사업재편, 지금이 '골든타임' 아시아투데이 원문 안소연 입력 2024.08.18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