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가 효자"…뷰티업계 인플루언서 타고 사세확대 '순풍' 메트로신문사 원문 이청하 입력 2024.08.18 15:23 최종수정 2024.08.20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