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구부리고, LG는 말았다 펼쳐···OLED 신기술 '탄성' 서울경제 원문 노우리 기자 입력 2024.08.14 15:49 최종수정 2024.08.14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