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도광산 ‘외교참사’ 이어, ‘위안부 지우기’도 묵인할 텐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04 19:00 최종수정 2024.08.13 16: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