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미분양 11개월째 증가…서울은 아파트 거래량 6000건대 회복 아시아경제 원문 노경조 입력 2024.07.31 06:45 최종수정 2024.07.31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