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단독] 대통령실 ‘윤, 김건희 명품백 신고 안 했다’ 검찰에 회신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30 19:07 최종수정 2024.08.01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