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넷플릭스·구글 등 망 무임승차 불공평” 조선비즈 원문 이경탁 기자 입력 2024.07.24 13:19 최종수정 2024.07.24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