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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일본 이와쿠니 기지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소속 F-35B 등 최정예 전투기가 참여한다. 사진은 수원기지에 대기 중인 F/A-18. [사진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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