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개딸 ‘인기투표’ 된 최고위원 경선…정봉주 막말·폭행 논란에도 1위 중앙일보 원문 강보현 입력 2024.07.22 00:01 최종수정 2024.07.22 0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