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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기념해 20일 태국 방콕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을 초청해 영화 '탈주'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참전용사 가족과 함께 박용민 주태국 대사, 교민 등이 참석한다. '탈주'는 꿈을 찾아 목숨 걸고 비무장지대를 가로질러 남쪽으로 질주하는 북한 군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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