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쯔양' 매일 쉬지 않고 10시간 '극한 먹방 챌린지' 하다 생방송 중 결국··· 서울경제 원문 연승 기자 입력 2024.07.20 08:01 최종수정 2024.07.20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