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9일간 흔들린 ‘미스터리 지진’ 원인 찾았다[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해 9월 그린란드 피요르드 산사태 발생 30분 전(왼쪽)과 발생 7분 후 인공위성 사진. 플래닛랩스 제공 지난해 9월 16일부터 9일 동안 전 세계에서 관측된 ‘미스터리 지진’의 원인이 밝혀졌다. 덴마크·그린란드 지질조사국(GEUS) 크리스티안 스벤네비 박사가 이끌고 영국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15개국, 40개 기관의 과학자 6
- 서울신문
- 2024-09-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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