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명품백 해명’ 변천사…검찰은 김건희 소환조사도 못 하나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19 20:30 최종수정 2024.07.19 23: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