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5 (일)

출입 통제된 양재천 산책로...물 불어나 '잠겨버린 다리'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불어난 물에 잠겨버린 다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는 19일까지 중규모 저기압이 반복해 지나가며 거센 빗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영향으로 중부지방엔 이날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30~60㎜, 최대 70㎜ 이상의 호우가 쏟아져 내리겠다. 이후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남하해 남부지방에 시간당 강수량 20~30mm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