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통제된 양재천 산책로...물 불어나 '잠겨버린 다리' [TF사진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불어난 물에 잠겨버린 다리.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산책로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는 19일까지 중규모 저기압이 반복해 지나가며 거센 빗줄기가 계속해서
- 더팩트
- 2024-07-18 18: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