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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픽업트럭,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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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All New Colorado)'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오브지엠에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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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쉐보레가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All New Colorado)'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오브지엠에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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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지를 통해 3세대로 진화한 쉐보레 올 뉴 콜라로드는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내·외관과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거대한 사이즈의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이어져 강렬한 인상을 주며, 굵직한 라인으로 강조된 보닛과 범퍼 디자인으로 정통 오프로더의 터프한 매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LED 주간주행등, LED 전방 안개등, LED 테일램프 등 곳곳에 LED 램프를 아낌없이 배치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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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중앙 11.3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가 이어져 운전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됐다.

전면 송풍구와 센터페시아, 센터콘솔 박스, 천연가죽 시트 등 주요 부위에 레드 컬러의 스티치가 들어가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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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콜로라도는 기본 주행모드를 포함해 오프로드, 험지, 견인·운반 등 총 4가지의 드라이브 모드가 제공되며, 기어 노브 좌측에 위치한 다이얼을 통해 드라이브모드를 상시 선택할 수 있다.

주행 중 G포스, 피치·롤 등을 표시해 주는 오프로드 퍼포먼스 디스플레이를 추가해 운전의 재미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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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에 어울리는 뛰어난 트레일러링 퍼포먼스와 픽업 특화 옵션도 보유했다.

트레일러 히치리시버 및 커넥터를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는 올 뉴 콜로라도는 3492kg의 최대 견인력을 통해 대형 카라반이나 트레일러도 어렵지 않게 견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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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개소세 인하 기준) 7279만원이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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