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사건’ 권익위 결정서에 소수의견 담아야 [왜냐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8 16:07 최종수정 2024.07.09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