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총장이 나서길 잘했네”…44년만에 ‘죄인’ 누명 벗은 노병의 사연 매일경제 원문 강영운 기자(penkang@mk.co.kr) 입력 2024.07.08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