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만 먹는거 아니었어?”…다이어터 친구가 엄지척한 ‘이것’, 식품기업 눈독 매일경제 원문 정슬기 기자(seulgi@mk.co.kr) 입력 2024.07.07 17:08 최종수정 2024.07.07 1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