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일곱살? 유독 산만해진 ‘7세 금쪽이’···어쩌면'이 병' 때문[헬시타임] 서울경제 원문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입력 2024.07.05 05:30 최종수정 2024.07.05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