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태원 참사 이진숙, 이태원 참사 추모하며 “MBC·KBS가 더 많은 청년 불러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04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