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성범죄 누명 논란’ 화성동탄署, 최초 신고 50대 여성 무고 혐의 입건 조선일보 원문 화성=김현수 기자 입력 2024.07.01 13:30 최종수정 2024.07.01 1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