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U+ PQC-VPN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 광전송망 표준안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표준으로 채택됐습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의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새로운 암호 기술입니다.
이번 표준안은 광전송망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는 방법과 고려할 점들을 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 표준이 국내 통신업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양자내성암호를 쓰려는 기관이나 기업들이 이 표준을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