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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전참시' 이영자 세컨하우스와 베이커리 카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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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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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의 세컨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5회에서는 '3도 4촌'의 전원생활을 즐기는 MC 이영자의 힐링 일상이 그려졌다.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는 "선배님께서 3일은 도시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고, 4일은 이영자가 아닌 이유미로 돌아와서 한적한 전원생활을 보내고 계신다"라며 이영자가 '3도 4촌'의 전원생활을 즐기는 중이라 밝혔다.

'유미의 키친'이라 이름 붙여진 세컨하우스의 주방은 통창으로 자연광이 비추며 남다른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했다. 드레스룸은 깔끔하게 정리돼있었으며 여성 전용 스티커를 붙여둔 화장실은 우드와 카키 톤으로 깔맞춤돼 있었다.

위치는 경기 용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그가 찾은 베이커리 카페는 용인구 처인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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