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 라인 “프리미엄 SAC 새 기준” [김지윤의 시승기 - BMW 뉴X2]
BMW의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X2’가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BMW 측은 ‘뉴 X2(사진)’를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에 제시하는 SAC(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새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대전 왕복 약 335㎞ 구간을 달리면서 BMW의 자신감을 직접 확인해 봤다. 시승차는 ‘뉴 X2 xD
- 헤럴드경제
- 2024-07-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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