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술 먹다 그럴 수도 있지”…대구 공무원 갑질사건, 구청장이 되려 2차 가해 매일경제 원문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입력 2024.06.28 22:11 최종수정 2024.06.28 2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