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시아나항공 매각과 인수 조원태 회장의 아시아나 인수 향한 4년 뚝심…‘마지막 관문’ 남았다 [비즈360]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윤 입력 2024.06.18 09:47 최종수정 2024.06.18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