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대표’ 대신 ‘수령·차르’라 하라”…이재명 “용산법만 따르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18 07: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