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폭행’ 양진호 측 “폭로자 보호 취소하라”…법원에 소송 냈으나 패소 헤럴드경제 원문 양대근 입력 2024.06.08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