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형욱, 바쁜데도 父장례식 찾아줘” 보듬 전 직원, 갑질 논란 반박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6.03 08:42 최종수정 2024.06.03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