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네이버클라우드와 KT, 공공분야에 AI를 도입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개선한다

[이아령 에디터] 국내 대표 AI 전문가 중 대표주자로 꼽히는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과 배순민 KT AI2X Lab 소장이 AI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의 확산을 강조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노년층을 위한 LLM 모델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으며, KT 역시 노년층을 위한 웰빙서비스를 개발해 시니어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계층이 누릴 수 있는 공공분야에 AI를 녹여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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