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형욱 회사 前직원 “급여·복지 업계 최고”... 갑질 논란 속 옹호 글 등장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5.23 21:02 최종수정 2024.05.24 0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