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개 밥그릇 본 강형욱…“훈련사에게 ‘핥아 닦으라’ 했다” 폭로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23 11:26 최종수정 2024.05.26 0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