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12억 전재산 내놓고 떠난 홍계향 할머니 매일경제 원문 정진욱 기자(top@mk.co.kr) 입력 2024.05.22 17:46 최종수정 2024.06.21 0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