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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박고경 "뮤지컬 배우면서 연기에 대한 매력 확 느껴, 꼭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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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박고경은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프리랜서 모델로 가끔 활동하고 있다"며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를 꿈꿨던 박고경. 장래가 유망한 사격 선수로 활동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관둘 수밖에 없었다고. 그는 "부상만 아니었으면 사격을 계속했을 것 같다. 지금은 취미로라도 다시 해볼까 생각 중이다"라며 사격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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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질문에 그는 "딱히 이상형을 정해두진 않았지만 배우로 따지자면 우도환, 공명, 안보현 님처럼 무쌍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묻자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뮤지컬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연기에 대한 매력을 확 느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아버지보다 유명해지는 것이 목표라던 그는 "아버지가 인맥왕이시다. 인맥으로도 유명세로도 뛰어넘고 싶다"며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고 싶다는 욕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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