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북한 GPS 교란에 우려표명·재발방지 촉구
(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유엔 전문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지난 10~2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32차 이사회에서 북한의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교란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결정문을 채택하고 ICAO 이사회 의장 명의의 서한을 통해 북한에 통보하기로 했다. 사진은 24일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
- 연합포토
- 2024-06-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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