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전세 씨 말랐다”...전세사기 피하려다 1인가구 월세 내몰려 매일경제 원문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입력 2024.05.13 16:26 최종수정 2024.05.13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