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의사 직접 알리지 않는 日 신입사원들…대행 서비스 성황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은혜 도쿄 통신원 입력 2024.05.13 15:03 최종수정 2024.05.13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