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급여로 수십억 비자금 혐의…태광 이호진 전 회장 구속 갈림길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13 11:47 최종수정 2024.05.13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