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동원’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심의 앞두고...日 산케이 “한국, 尹정권 이후 변화 조짐” 조선일보 원문 유재인 기자 입력 2024.05.11 13:03 최종수정 2024.05.11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