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경기 시흥 비닐하우스에서 불...검은 연기 솟구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0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시흥시 조남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플라스틱 재활용품 등이 불에 타면서 한때 검은 연기가 치솟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