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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자막뉴스] "'음악 리뷰'만 하면 됩니다"...솔깃한 악마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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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A 씨는 최근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외국인 여성으로부터 솔깃한 부업을 소개받았습니다.

음악을 듣고 평점을 매겨만 주면 짭짤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처음 듣는 일거리였습니다.

[A 씨 / 사기 피해자 : 네일아티스트 그리고 유튜브 아르바이트 이렇게 두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다' 이런 식으로 소개를….]

스무 곡에서 서른 곡 정도를 듣고 평점을 매겨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주면 돈을 정산받는 구조였는데, 특이하게도 곡마다 일종의 '보증금'을 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