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입주를 앞둔 전남 무안군의 830세대 아파트입니다.
계단 타일은 군데군데 떨어져 있고 싱크대 상판과 거실에 깐 대리석도 깨져 있습니다.
화장대 밑에는 철제 골조가 훤히 드러나 보입니다.
신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아파트 외벽이 휘거나 주차장 누수 문제가 발생한다는 고발이 잇따랐습니다.
입주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사람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계단 타일은 군데군데 떨어져 있고 싱크대 상판과 거실에 깐 대리석도 깨져 있습니다.
화장대 밑에는 철제 골조가 훤히 드러나 보입니다.
신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아파트 외벽이 휘거나 주차장 누수 문제가 발생한다는 고발이 잇따랐습니다.
입주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사람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