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들이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등 5명을 공수처에 고발하는 겁니다.
전공의들은 정부가 의대 증원과 관련한 협의를 하며 회의록을 남기지 않아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합니다.
[정근영/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
“당시 오고 간 내용들 중 얼마나 숨기고 싶은 내용이 있던 것인지 얼마나 비합리적인 결정이 있던 것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
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등 5명을 공수처에 고발하는 겁니다.
전공의들은 정부가 의대 증원과 관련한 협의를 하며 회의록을 남기지 않아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합니다.
[정근영/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
“당시 오고 간 내용들 중 얼마나 숨기고 싶은 내용이 있던 것인지 얼마나 비합리적인 결정이 있던 것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